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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얘기하면서 제일 예민한게 집문제인데요.
남친은 전세로하자는데 저는 대출받아서 자가를 갖고싶습니다 ㅠㅠ
전세는 이래저래 불편하잖아요~ 재계약이거나 이사를 해야하거나. 내집도 아니니 맘대로 못을 박을수도 없고....
그리고, 저는 아파트에 살생각 하고있었는데
어머님은 빌라 전세를 보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빌라에 안살아봐서 어떤점이 좋은지 불편한지 잘 모르겠습니만, 아파트가 살기 편하다고들 하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출 받아서 내집마련인지, 전세인지
그리고 다른예신님들은 아파트나 빌라 어디를 많이 찾으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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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09:5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