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하니 꼭 댓글 부탁합니다
저수지면 음...
하천이면 앵천보 가봐야 겠어요

충북분이신가봐요^^?
앵천보 ㅋㅋ
반갑습니다~ㅎ

이천이요 앵천보 좀 잡히는듯해서요

저도 잘은 모르나 ^^ ;
공사가 진행된 후로 부터는,
조금은 힘이 들다고 하더라고요..
암쪼록 ^^ 런커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일교차가 심하네요..
배스들도 아직 적응하지 못한듯하니 웜채비로 하시거든 채비 상관없이 평소보다 스테이시간 2~3초씩 더 주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가을엔 먹성이 좋아지는 시기이니 스피너베이트와 크랑크베이트 추천드립니다..
단 지형 파악부터 하시고 수심층에 적당하게 운용하시구요..
저수지나 강계 구분 없이 장애물지형, 직벽, 수초포인트에 바짝 붙이시는게 좋구요..
광범위한 질문이라 간단히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뇨^^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솨합니다~
부디 런커하십쇼~ㅎ

저수지는 턴오버가 진행중이라 워킹으로는 엄청 힘들듯합니다
그래서 저는 강계(금호강)만 다니는데 수초대에서는 아지가진 버징에 입질 좋구요 네꼬나 프리리그로 평소보다 스테이를 길게 주니 입질 잘들어 오던데요
2~3시간 짬낚에 마릿수는 하고 옵니다
지금은 강계가 정답입니다^^

그렇군요~ ㅎㅎ
그러면 요번주 출조는 강계로 ㄱㄱ씽ㅎ
스테이를 길게...
답변감솨드립니다~
^^

저같은경운 웜 노싱커 주로 사용합니다 프리리그나 다운샷 스플릿샷 텍사스 네꼬리그 안티리그 주로 사용하는사람인데 요즘은 노싱커로 주로 하고 하루 두시간 짬낚으로 열마리정도 잡구요 웜은 이카나 쉐드웜 스팅거 등등 사용아구요 거의 저녁시간때합니다 여섯시쯤엔 스위밍 스테이 장애물 호핑 스테이 그리고 일정 스위밍 아주느린 그렇게하고 밤엔 있을것 같은 포인트 착수음 거의 안나게 담구고 스테이 그리고 미세한 움직임낚시대 아주살짝 까딱해서 먹여주는 형식으로 잡고있네요

재희아빠님 우선 답변감사드립니다^^
전, 착수음까진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 배스들이 예민하긴 한가봅니다..
스테이를 저보단 비교적 오래주시눼여~
그렇죠!!!그렇죠!!!! 제가 여름시즌동안은..
와서 먹어주는 낚시를 했었던거죠^^^^^
아.... 이제 먹여주는 낚시가 효과적일 것이라는 말에 동감이 가면서..
이제야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답변감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