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31부터살다가 2011년4월에 보증금한번올려주고 계약서작성시에 임대기간은 2013년 1월31일까지한다 라고작성했는데
지금까지살고있습니다. 요번에 저희가 이사를가려고 집주인한테 얘기를하니 집을 전세를 안놓고 매매를 한다고 기다려달라는데
매매가 쉽게될것같진않네요.. 이런경우는 계약기간이 지난걸루간주하나요,, 아님 자동연장으로 아직 1년이 남은경우인가요???
일단 이사갈집은 계약해놓은상태인데 집이빨리않나가면 일단 대출신청하려구요 주위에서는 7년살았으면 주인이 바로빼주는게 도리라고하는데 주인도 목돈은없는것같아요
2022-07-16 08:31:07
가끔씩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csh5978님 저랑 블로그 이웃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