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떡해야될지 몰라서요.

다름이 아니라 원룸 전세2500만원 2014년2월1일 끝나는 날입니다.

몇일않되 계약끝나는 날이라서 건물주에게 전화를했어요.

하지만 이런저런 듣고보니 돈 줄 맘이 전혀 없는듯..

전입신고 확정일자까지 받았났는데 건물이 경매로 들어간듯싶더라고요.

말은 한집이 나가면 준다고하는데 거짓말인듯싶네요.

건설하시는분인데...모텔 짓는다면서 줄 돈이없답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모텔 질 돈은 있고 세입자 줄 2500만원이없다는게~!!!

이런땐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되는건가요~!!부동산~! 아님 법무사에서 상담을 받아야되는건가요!!

설명을 어떻게해야될지도 몰겠고...이럴땐 전세금 2500만원 받을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부탁합니다.아니면 어디서 상담을해서 도움을 받아야되는지라도 알려주시면 ㄳ하겠습니다.

꼭 보답도 할께요...앗~! 그 원룸에서 안산지는1년됐네요.현제는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