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도 11월 부동산중개로 3000/10 월세로 계약하여 올 11월 초까지 살다가
월세가 부담되어서 1000만원 더 보태서 4000에 전세로 돌렸습니다.
여기 집이 (주)xxxx 로 되어있는데요
은행대출이 5억정도 잡혀있습니다.
이건 이미 11년도 부터 알고 계약 했던거구요.
인감증명서 11년도 받았던 것과 이번에 계약할때 도장을 확인해보니
동일했구요. 이름이며, 전체적인거 그전 계약서와 비교하면서 해봤는데
전세로 돌린다는 내용말고는 다 똑같았거든요.
아시는분이 그 집에대해서 이것저것 다 알아봐주시고 괜찮다고 해도 될거라고 하셔서 안심하고했는데
요즘 사기치는게 많다고 기사가 뜬걸 보고나니 괜히 걱정되네요.
잘한거 맞을까요?
부모님없이 혼자 처리해보려다가 사고친건 아닐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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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21:3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