찝찝하면 하시는거고 아니면 손세차 마끼실때 하부세차를 할수 있는 여건이시면
안하고 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충이 아닌 제대로 언더코팅을 한다면 아마 효과는 있겟죠
전 바닷가쪽이라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이지 않는 돈을 들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님 글을 보니 하실거 같은데요?ㅋ

제가 하려고 알아봤다가 바닷가 자주 가는 차 아니면 여즘은 차가 잘 나와서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안했습니다 ^^

아니폰이라 오타가 ㅠㅠ

저도 안합니다~ 겉에다 해도 어차파 안에 녹스는건 못 잡아요 ㅎㅎㅎ

요즘 완성차들 품질이 많이 좋아졌죠 14년전 새차 사서 작년에 폐차했어요 k5 사면서 폐차했지만여
하지만 지금 나오는 차들도 리프트 띄어서 하부 보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래서 하는거구여
저도 오래 탈거라 작년에 했지만여 공동구매로 업체보다 싸게 했어여 조금이라도 아껴 볼라고여 며칠전에
제생각인데 언더코팅비도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굳이 40만원어치를 할필요가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직접 마켓에서 사셔서 리프트 올려놓고 다이하셔두 되여 하부

아우..모르겠네요 ㅎㅎ..

천년만년탈차도아닌데 그냥 강하게키우자는마음으로 안했두요 그돈으로 와이프선물사줬슴당 ㅋㅋ

안했습니다. 언더코팅 안해서 차가 퍼졌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소음에도 거의 영향없고요..

하세요에 한표 던져요...요즘 차 예전보다 철판 두께 도장두께 더 얇아 졌어요...도장 까진거 보면 대박입니다.이렇게 얇을수가 잇는건지 문닫으면 깡통소리 나고..쩝..총알 아까우시면 휠 안쪽 플라스틱 빼내고 거기라도 하세요

눈 쓸고 다니지 않는 이상 하부에 염화칼슘 흔적 찾기도 힘듬니다.

저도 한달만에 방음 목적으로 언더코팅했는데요

비올때 자주 운행했는데 하부 완전 깨긋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