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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계약이만료라 6월에얘기해논상태였는데 집주인은방을빼서나가라고 하더군여 저는급해서 사정얘길하지만 집주인여자는자기말만하구전화를 끈어버립니다 자꾸전화를하니 7월21일날계약금조로주고 8월21일날보증금을빼준다고합니다 제가월세를주면서 그날까지있어야하는 이율모르겠습니다 법이어쩌구저쩌구 법으로그런게있는지 제가왜한달이란시간을줘야되는지ㅠㅠ 전화도그냥끈어버리구 집주인이서울이라 얼굴도보지를못합니다 해결방법알려주세요 약올라서ㅠㅡㅠ
말이안통해요 전화도끈어버리구 다른법적인방법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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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점점더 각박해지고 무대뽀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월세를 안낼려면 집을 빼고 보증금을 청구해야되는데... 물론 이때 임차권등기를 하면 되구요 한달정도 기달려달래니 현실적으로는 기다릴수 있으면 기다리는것이 낫겠네요 저런 임대인같은 사람이 질문자님의 경우라면 무지하게 날띨걸요 아마도...
말이안통해요 전화도끈어버리구
다른법적인방법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