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가성비로 말하면 c테일 머리쪽 적당히 짤라서 쓰는게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스몰러버지그로 나온 것들은 대부분 고가라서리 다미끼 건 사서 써봤는데...
더 좋아보이는 케이텍정도 급은 못써봤네요.
만들면 1,000원정도에도 스모러버지그 생산이 가능해서 전 만들어서 씁니다. ㅎㅎ

네 검색해보니 많이 만들어 쓰시긴하더라구요~ㅎㅎ 근데 이 귀차니즘때문에..ㅠㅠ
제작도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타이니 브러시 호그

타이니프러시호그~ 친구가줘서 한보이가지고있긴하네요^^ 카수미는 큰가요? ㅎㅎ

저는 쉐드타입 호그타입 두가지를 트레일러로 쓰는데요....스몰러버지그엔....타이니플루크 랑 타이니브러시호구씁니다....스몰러버지그 그낭 구입해서....쓰시는것을추천드립니다.....타잉하는게 스커트일일이 손으로 뜯고.....하는게 증말귀찮잔아요....
인건비나 완제품 구입가나 그게그거같아요...ㅎ

베이트피네스면 마이크로러버지그가..

러버지그는 자작하시던지 구입하시던지 하시구여~~ 트레일러웜 가성비 제일좋은건 티니 브러쉬호그 입니다~가격이좀있는것중 제일좋은건 에코기어 bugants 3\ 구요~ 그외에 버클리 벌키호그3\ 한한트레일러 등등.....카슈미는 생긴것과다르게 잘안먹습니다~

3.0 좀 큽니다.
2.8이 적당하구요,
에코기어 버그엔츠와 글라스미노우 좋습니다.
근데 가장 잘물었던 트레일러는 다미끼 펜2였네요

다미끼펜2 요 새우향 나고 좋습니다 스몰라바디그는 캐이택꺼추천드려요 조금비싸긴하지만 전그놈써보고 무게별로 다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