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물건들의 집은 보통은 매수해서 소액임차인 경매시 우선받는금액으로 세놓고 경매 진행하는겁니다...임차인 보증금만큼 버는것 입니다.

여러 목적이 있겠지요.일단 경매나가면 집주인이 받을게 없으므로 차라리 소액을 줄테니 팔아라..하는겁니다.시세보다 싸게 매수하는 방법이지요.역으로 매수자 입장에서는 저렴하게 살수있으므로 부동산에 역으로 요청하는경우도 있습니다.다른 하나는 그런 집을 세를 놓는 경우입니다.경매시작하면 보통 낙찰까지 6개월 혹은그이상 거릴수 있으므로 세입자들에게 좋은 집을 싸게 살수있다..이런 식으로 유도하는 거지요,암튼 정상적인 거래는 아니라고 봐야지요.

음..실제 거래를 해보셔도 사기나 머..그런건 아닙니다...다만 좀 급한사람들 매물을 싸게 사서 .. 머..
그 다음 처리는 여러가지 루트와 방법으로 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