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촬영날이랑 셀렉날이 달라요
촬영날 피곤해서 잘 못볼것같기도하고 시간도 늦을것같아
다른날로 했는데
드레스셀렉하러갈때 예랑이랑만 가면
예랑이는 왠지 다 비슷해보인다고 못 정할것같고
저는 결정장애에 귀팔랑이라 엄청 고민할것같아요
평일이라 친구부르기도 마땅찮고
그래서 저희엄마랑 갈 생각인데
엄마가 예단비도 드릴겸 시어머니도 오시라고 하는데
어머니도 오셔서 같이 보시면 좋을것 같긴한데
사람이 너무 많나싶은 생각도 들어서요
셀렉하신분들은 누구랑 같이 가셨나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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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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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전 엄마랑 매의 눈을가진 언니 그리고 친구한명 마지막우로 예비신랑 데리고 갔어요.처음에 드레스 골랐는데 이뻤지만 2%부족했었거든요 그담에 다같이가져 맘에 드는걸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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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겨울
전엄마랑 예랑이와 가치갈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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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3
전 엄마랑 여동생과 예랑이랑갔어요ㅋ 가족이다보니 매의눈으로 아닌건 아니라고 정확하게 말해주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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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저는 예랑이랑 언니랑 갔어요.. 예랑이는 못 미더워서..ㅋㅋ 역시 예랑이는 다 이쁘다 인데.. 언니는 딱 꼬집더라구요..ㅎㅎ
2022-07-14 12:38:49
저는 그냥 예랑이랑 둘이서 보고 셀렉했어요..^^
부모님이랑 가치 가도 좋을꺼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