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예신이예여 플래너 없이 어쩌다보니 빡빡한일정속에 혼자 준비하게되었는데예식장,집....한본,예물 여기까지 마친상태구여..이제는 남자보다 내일이 많이 남은듯...그중에 신혼여행이 고민이예여홀몸이 아니라...까다롭게 고르게되었네여 한일주일때 신행만 보고있는데....푸켓으로 갈까하는데 자꾸보다보니 웬만한덴 눈에 안차는거있져ㅋㅋㅋ좋은데가자니... 돈이 걱정이고...돈없이 결혼준비하기..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네여....ㅋㅋ
댓글 3
2022-01-07 22: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