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도 글올린적있습니다.원룸 결로 현상으로 벽지 전체가 다 젖어 곰팡이가 쓸어있다구요현재 수리업자가 찾아와 집상태는 보고 갔지만 날이 추워 보수공사를 해도 스폰지가 잘 붇지 않을꺼라면서 겨울이 지난후에 수리 해주겠다 통보받은 상태구요↑ 저말이 맞는말인가요? 계속 미루고 않해주려고 하다보니 저렇게 말하는것도 이젠 잘 못믿겠어요또. 화장실 문제도 있네요 .. 몇달 있어보니. 화장실 물을 흘려보내면 한곳에서 다 흘러가게 해놓은모양입니다 . 그 마지막 경로가 제가 지금 있는 방인것같구요사람들이 물 흘려보내면, 특히 옆방에서는 대변보면 변기에서 그 냄새까지 다 올라오구요, 담배냄새까지 흘러오는건 대채 어떤상태길래 이러는건지~ 이해할수 없네요.제일 큰 문제는 하수구 물빠짐 현상인데요 샤워 한번 하고 나면 바닥에 물이 가득차 흥건해서1시간정도 지난후에야 겨우 내려가던데요.. 거의 매일 화장실 청소도 하는데도 불구하고물이 잘안빠져서 그런지 한겨울에도 날파리가 생기구요 없애도 계속 생기네요 하수구 냄새때문에 생겨난것같은데요~ 아... 정말 하나하나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네요이런현상도 집주인에게 수리 요쳥하면 해결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