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엔 싱커를달아 바닥권이좋을듯해요 노싱커는 커버지역 느린폴링에도 입질은 올것같아요 릴링으로 버징보단^^;;

노싱커에,,,싱커를 달아 무개감을 더해서 바닥권을 노리는게 낳나요?

아무래도 가을시즌에는 아침에는 수온이 낮으니 바다권에 은신을 많이하겠죠

노싱커는 좀더 이물감없는 액션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대표적인 대꾸리와 마릿수를 할수있는 채비입니다.
하지만 싱커와 봉돌을 달고 하는 빠른 액션과 바닥권을 읽으며 지루하지않은 낚시와는 틀리게 여유와 인내를 가지고
폴링 스테이 리액션 저킹등. 모든 액션을 자유로이 표현할수있으며 입질을 파악할때도 걸리는게없어서 훨씬더 좋은 느낌을 받을수있고 밑걸림과 수초 갈대등을 뚫고나올때도 훨씬 걸림이 적습니다
처음에 노싱커할때는 더브링거와 비슷한 무게가 약간나가는 웜으로

노싱커는 전천후 채비이며 제일 기본이되면서 제일 어려운채비입니다 ㅎ 아까도 노싱터로 여럿 낚고왔네요 ㅎ

가을뿐아니라 겨울도 가능합니다.
강계에서 겨울에 많이 썼네요~

저 오늘도 노싱커채비로 웜은 4인치 새드테일로 배스 잡으러 다녔어요 .
잘됩니다 ㅎㅎ 던져놓구 스마트폰좀 보고있다가 가끔식 채비 릴링 한두바퀴 돌리면 퍽퍽 ~~ 물던데용 ㅎ

어제 광주 지석천에서 노싱커(더불링거)로 3수, 탑워터로 2수 했네요.
시간은 피딩타임인 오후 5시~7시였습니다.
요즘(가을)은 피딩타임 아니면, 어떤 채비를 써도 잡기가 쉽지 않네요.

지금은 노싱커가 통해도 좀더 날이 차가워지면 지그헤드나 봉돌을 달아서 바닥권을 노리시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