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프리리그로 바닥지형을탐색하죠ㅎ 채널이나 돌 곳부리등

가장쉬운방법은요..물빠졌을때보는거구요..2번째는 어탐이구요..그리구 둘다해당사항이없으면 바닥읽는거에요..보통프리리그가 가장빠르구편합니다..돌모래나무 로드로읽구요..험프나 물골쪽은 라인빨려드러가는 속도로 깊이정도를예상할수있습니다..근데..어디까지나 예상입니다..다른부분도잇구요..맞는부분도있습니다..ㅎ 허나 대충맞습니다..오래하시다보면 노하우가생깁니다..저도 완전히읽진못해서요..대충만알아도..도움이많이됩니다.

저도 꽤 낚시를 많이 하고 또 여기 해창만 내려와서는 거의 매일 낚시를 하는데요...아직도 바닥을 읽기가 어렵네요...바닦에 돌이 좀 많다, 갈대 썩은것들이 가라 앉아 있다, 여긴 뻘이다...정도만 대충.....아직 험프나 물골은 파악하기 힘드네요....우선은 얇은 카본라인으로 봉돌 넉넉한 걸 달아서 바닥을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저도 참 궁금합니다 프리리그로 바닥 탐색한다치고 오는 중간 중간 수심을 감지 할수 있어야 지형의 높낮이를알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직까지는 돌밭이네 흙이네 수초가 있군 이 정도 밖에 모르겠어요
고수님들 답변 저도 기다려 봅니다

아니면 물 맑은곳 얕은곳을 찾아서 눈으로 보면서 손의 감각을 익혀보세요 어느 정도가 되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읽어낼수있습니다

사실 어탐없이 채널이나 험프찾기힘들어요
워킹에 배수기때 바닥 잘 봐두시구요...
아무리 루어로 바닥을 긁어도 디태일한 지형파악은 불가능합니다~
자주가는 필드 지형을 물빠졌을때 잘 익혀두십시어!
그게 답입니다!ㅎ 아니면 현지 전문가에게 지형 정보얻는것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