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이 보증금 백짜리로 방을 구했습니다...계약도 다 끝났구요.....방 계약할때 복비를 주인아주머니께서 내셨다고 합니다...그렇게 방 계약하고 짐도 다 옴겼구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부동산에서 저나가 오더니 복비 6만원을 달라고 하는겁니다.... 줘야 하는건가요?? 아예 처음 계약할때 그때 말을하던가... 가만히 잇다고 4일정도 지나고 나서 달라고 하니.... 줘야하는것이 맞는건가요?? 아님 안 줘야 하는건가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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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21:2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