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만기가 2월말입니다.2월 초에 집주인에게 방뺀다는 의사를 밝혔구요 집주인이 한달은 너무 짧다고 해서 2월 25일날 다시 한달 뒤에 전세금 받기로 했어요.그런데 집주인이 계속 들어올 사람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증금 주는것을 미루고 있습니다.저희는 이미 다른 집에 계약을 한 상태라서 방을 하루라도 빨리 빼야 하는 상황이구요.어떻게 해야하나요?저희는 빨리 방을 빼서 나가고 싶은데 2년간 잘 지내다가 갑자기 이렇게 되어서 신경쓰이고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해결 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도움 좀 꼭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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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1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