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하드베이트를 3.5g~7.1g까지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이번에 구입하는 베이트피네스용 장비에 쓸라고 했던건데
멍청한게 구입하려는 릴이 7점대 ltx더군요....
이미 지름신이 와서 미친듯이 구매후 결제까지 완료됐는데....ㅠㅠ (앞뒤 사정이란 없습니다..눈뒤집혀 질럿습니다....)

제가 지금 ltx+타란피네스l대 구입예정이구요(변함없이 구입할겁니다..)
보유중인장비가 아부듀크mh+우라노
스피닝 빨갱이 로드2+2천번대 스피닝릴입니다.

지금 고민중인게 하드베이트를 스피닝에 물릴것이냐....
닉스팝 레귤러액션로드를 하나 구입후 올터레인 쉘로우스풀을 구입해서 올터라노로 봄철 베이트 가벼운채비로 다니느냐입니다...
이렇게되면 mh는 여름에나 다시 우라노로 복귀될듯하구요 여름쯤이면 올터레인정도는 살수있을거 같네요
그렇게 되면 최종적으로

스피닝 안씀....
봄 ////
레보ltx + 타란툴라피네스 662l
올터라노 + 닉스팝 652R-M. 두장비로 봄을 버티고

여름////
레보ltx + 타란피네스
우라노 + 아부듀크mh
올터레인5점대 + 닉스팝m대 레귤러액션 로드 하베용

올해 최종 장비가 될듯한데.....
어떨가요???

아니면 돈을 아껴서 그냥 가벼운 하드베이트는 스피닝에 물리고 나중에 알데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총알을 비축하는게 좋을가요???

그리고!!!하드베이트 전용으로 쓸 라인은 모노라인이 좋나요 카본라인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