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콩101 은콩101 두개다 사용해 봤습니다.
제 객관적인 느낌은 파지감은 콩dc가 더 좋았습니다.
지금은 안타로 오면서 은콩은 내보내고 금콩 쓰고 있지요.
신형 구형 구별은 신형은 올은색 구콩은 금색글씨랑 위쪽에 금색 조금 들어가 있구요 신형은 라인별모드 선택하는 기능 있구 구형은 없어요.

감사합니다.
고민이네요... 파지감때문에 은콩 가야할지 금액때문에 금콩 가야할지... ㅡㅡ

은콩써봤지만, 금콩이 더 나은듯 합니다..디자인은 은콩이지만 디씨가 그닥...금콩이 더 낫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그런가요? 보통 금콩을 추천하시는듯하네요 ^^

써밍이 능숙하시면 금콩 아니시면 은콩가시면될것같아요~~~

오랜시간 베이트 써봐서 써밍은 능숙하죠 어지간해서는 빽러쉬 없습니다.
그럼 금콩? ^^

그렁 당연히 금콩이죠~~

구콩dc, 뉴콩dc, 금콩 써봤는데요...
일단 크기나 무게감, 파지감의 차이는 계속 쓰는 동안이라면 손에 익어서 그런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던져보면서 비교하면 차이는 좀 나겠죠...

제 경우에는 DC보다 그냥 금콩이 캐스팅이 더 편하게 느껴지고요. (특히 스키핑시 dc보단 금콩이 편했어요.)
비거리 차이도 없습니다...

DC는 브레이크 많이 풀고 (하나 정도만 걸고) 던질 때, 후려치거나 루어가 날아가는 도중에 텐션 잃으면

디자인이야 그게 그거겠고 남들 보여주기위함이라면 은콩 들고다니면 더 뽀대는 나겠지만...
파지감이 좀 중요해서요 한번씩만 만져봤음 좋겠네요
친구의 질리언 잡아봤는데 무겁고 커서 불편하더라구요
예전 레보엘리트cb는 그닥 불편하진 않았지만 지금 알데바란에 적응되서 더 그런것 같아요

파지감은 개인차가 커서 직접 만져보는게 좋을겁니다...

장구통릴은 일단 파지감은 안좋다고 보시는게...
특히 질리언도 파지감이 안좋다면 더더욱 그렇네요...

게다가 콩은 바디가 알루미늄이라 추울땐 장난 아니게 손 시렵습니다...
저도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진 사용을 자제하죠...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콩을 쓰는 이유는...

제 경우엔 신뢰성입니다...

낚시할 때 트러블 날까바 걱정 안하는 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