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더 부담되는 문제는 다음세입자가 언제 계약될지입니다. 다음세입자의 입주전일까지의 월세를 부담하셔야 하거든요.

- 집주인의 복비2배 지급하란 기준은 부당하다 보입니다.
단,그집이 오피스텔이거나 님의 보증금과 월세의 환산액이 1억상당일시는 받아들이셔야 할것이구요.

네. 저도 그게문제에요ㅠㅠ.. 빨리 다음세입자가 계약을 해야할텐데.
월세부담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지금 거주하는곳은 전세기준 4500입니다.

4,500에 대한 복비는 20만원이니, 들어올시는 할인을 받으셨다하더라도 20만원은 내셔야 하겠습니다.
단, 월세부분이 있다면 복비는 내려갈것이라, 정확한 금액을 계산해보셔야할테구요.

네 . 저도 15만원은 싸게 낸거라생각하고 적어도 20만원은 생각하고있습니다.

복비는 세입자와 집주인이 반반 부담해서 30만원입니다. 들어올 세입자가 15만원 낼것이고..
집주인대신1 님이 15만원 내는 것이 맞는 겁니다.

저도 그건 아는데요, 저혼자에게 다 30만원을 부담하라하셔서..
전세기준 4500 집이구요. 저 들어올때 15만원 복비내고 들어왔습니다.
다음세입자를 구하게되면 그 부동산에게 중개수수료 주는건 알고있지요.
하지만 30만원까지는 기준에 어긋난다고 들었기때문에^^;

제 말이 그말입니다...
왜... 님더러 30만원을 내라는지.. 왜 ... 복비를 2배로 내라는거예요?
진짜.. 이상한 사람입니다..;;절대 절대 30은 아닙니다..

네네 ㅠㅠㅠㅠㅠ절대 못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