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분해안하고 하실꺼면 침대 트리스밑에 깔아도 것같은데^-^ㅎㅎ
저도 갑자기 매트리스밑에 깔고싶네요 이쁜색으로 스테인먹여서~악악ㅋ

재주가 없어서리..우선 지금가서 파렛트만 가지고 왔어요.. 분해되어있는 것만...헉..넘 힘들어요..
회사 베란다에 짱박아 놔야하는디..걸리면..어쩌죠!!!

그리고 나무밥? MDF 공간박스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사포질해주고 젯소칠해주고 페인팅해서
수납장을 만들어도 꺼같은데요^-^
글고 타카는 팬치로 잡아서 빼거나하셔요~^-^ㅎ

ㅎㅎㅎ 아주그냥 꽁꽁숨겨요!!!!+_+
분해된거면 선반같은거 만들어도 괜찮을것같애요^-^ㅎ

점심시간에 밥 굶고 탑질했는데 넘 힘들어요.. 손이 부들부들....헉...넘 힘들어..에어타카라서 빠지지않아요..
글고, 우리 경첩달듯이 네모로 연결한게 있는데 뺄수있는 방법이 없어요..전 제가 이리 톱질 잘할줄 몰랐어요..힘만 세요..

저 아는 분(건축디자인)이 그걸로 방을 죽 둘러가며 벽에 붙였는데 아주 근사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