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시도도 해보지 못한 초짜인데요
요즘 관심이 너무 많아서 열심히 지식만 쌓고 있습니다.. ㅎㅎ
엊그제 제가 시트지를 사려고 벽지집에 갔는데요.
뒤에 접착면이 있는 시트지만 있떠라구요.
아저씨 말씀이 시트지는 다 그렇게 나온다는데 ... 여기저기서 본 거로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접착면이 있는게 더 하기 쉽지 않은가요? @.@
그리고 시트지를 붙이는 것과 페이트칠을 하는 것.. 어떤게 더 쉬운가요?
그리고.. 벽 패브릭 하는거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딱풀로 하시던데 벽 전체를 딱풀로 붙이는 건가요?
시침핀으로 고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럼 중간중간 떠 있다거나.. 시침핀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위험은 없나요?
그리고 쉽게 떼어낼 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몰딩도 해보고 싶은데.. 몰딩도 뗴어낼 수 있나요?
그리고.. 가격도 궁금해요.. 작은 방을 패브릭으로 하려면 예산을 얼마정도 잡아야 하나요?
시트지는 비싼가요?
그리고.. 시트지 붙이기 전에 정사이즈 딱 맞게 제단을 해야 되나요?
아니면 조금 넉넉하게 해서 잘라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창문틀 페인트 칠 같은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리고.... 아 질문 굉장히 많았는데.. 왜 생각이 안 날까요.. OTL
2022-06-24 23:04:47
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둘러볼게요.. ㅜ.ㅜ 근데요 어디서 주방세제 푼 물로 시트지 붙이는 걸 봤는데... 접착면이 원래 있다면 왜 그 물로 붙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