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500/45 2년 월세계약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집을 빼게 됐어요.
주인 아주머니께 말씀드리니 들어올 사람 확정되면
계약할 때 부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 부분은 참 다행인데...
제가 사정상 최대한 빨리 집을 빼서
보증금을 돌려 받아야 하는데...
이사철이 아니라 그런지... 아무리 인터넷 직거래 게시판에 올려봐도
방을 보러 오시는 분들도 없고...ㅠ_ㅠ
부동산에 의뢰하려고 하니 복비도 만만치 않은것 같더라구요...ㅠ
그치만...복비 부담을 하고서라도 부동산에 의뢰하는 것이
방이 더 빨리 빠지겠죠???? 보통 어떤가요?????
그리고 복비 계산도 좀 부탁드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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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7: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