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현상으로 저도 a./s를 받으려고 했지만 2011년식은 2011년 시트로만 교체가 된다고 하네요--;
개선시트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 교체를 못받구 다리미로 펴주더라구요--; 니미럴
다리미로 펴봤자 몇일 못가고 다시 원상복귀

왠만하면 다 바꿔주는걸로아는데 어디서 A/s를 하셨길래 다리미를???

추가비용 더 내서 개선품으로 안바꿔줄까요???
바꿔봤자 주름갈께 뻔하니까요..ㅡ.ㅡ

제 생각엔 기아에서 잔머리 굴린듯합니다. 왜냐면 개선품으로 교체해주면 죄다 교체하느라 손해가 엄청날테니 같은 제품으로 교체하면 또 주름생기니 소비자들이 알아서 포기할거란 생각이죠.

개선품 교체로 방향을 바꾸게 하기 위해선... 어차피 AS 기간 있으니 as 기간 끝날때 교체하는게 아니라 교체하고 주름생기면 또 교체하는 식으로 계속 교체를 하는겁니다. 그래야 저것들도 신형으로 교체해주죠.

아마 지금 구형 생산 안하는데도 구형으로 교체되는건 반품된 시트

지오님 말대로라면 정말 한두푼짜리도 아닌건알지만..
너무 고객들한테 장난치는 기아같아서 싫어지는군요....

개선품으로 바꾸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검색해보니까..오토큐말고 공업소 들어가면 전채적으로 바꿔준다는데요...

정말 개선품으로는 못받을까요??
추가비용 해서라도 교체 안될까요??ㅡ,.ㅜ

그냥 타시다가 나중에 3년 6만키로 전에 까먹지말고 사업소 방문 하셔서 시트교체 받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어차피 지금 갈아봤자 금방 또 주름 생깁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