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골에 다녀왔어요
애들과 함께 남편이랑 친정엄마 산소에도 다녀오고
시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어요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꺽은 저 열매
항아리에 담아두니 예뻐요
말라서 겨울 눈속에 있어도 빛이나던 빨간열매
남편이 꺽어준 저열매로 분위기가 좋아졌어요
이름이 뭔지모르는 저열매 그런대로 보기 좋치요?
댓글 5
2022-06-24 14:44:36
주말에 시골에 다녀왔어요
애들과 함께 남편이랑 친정엄마 산소에도 다녀오고
시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어요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꺽은 저 열매
항아리에 담아두니 예뻐요
말라서 겨울 눈속에 있어도 빛이나던 빨간열매
남편이 꺽어준 저열매로 분위기가 좋아졌어요
이름이 뭔지모르는 저열매 그런대로 보기 좋치요?
탁자하고 잘 어울려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