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사려고 눈팅 열심히 하다가 지를려고 몇군데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일단 오키에서는 영맨소개 안된다고 해서.....인터넷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오키에서 얻은 내용대로 할부는 본인이 알아서하고, 섭수는 현금으로.....하는 조건으로...
근대 연락이된 영맨분이 기아차 영업사원이 아니고 쉐보레영업사원 인거같다는....
이렇게 계약해도 문제 없나요? (아직 계약 안했습니다)
저하고 친구가 거의 동시에 차를 계약할 예정이라....살짝 부담이....
(본인 : K5 디럭스 흑진주, 친구 : 스포티지R TLX 최고급형)
그리고, 둘다 서울 강북에 거주하는대....지역에 상관없이 계약해도 되나요?
암튼 살짝 불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그리고, 새차를 너무 오랫만에 사는거라 다른 질문도 같이좀 드릴께요 ^^;;추가질문 1. 혹시 썬팅을 한다면 기아차에서 주는 썬팅으로 측후면을 하고 전면만 개인이 하면 어떤가요?
2. 제가 쓰고있던 파인드라이브 iq500 네비가 있는대 버리긴 아깝고....그걸 매립해서 쓰려고 하는대
매립+후방카메라+샤크안테나하면 얼마나 들까요? ※혹시 도움을 주실수 있는 분은 쪽지좀 부탁드려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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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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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덧글 감사드립니다
한다리 안거치는분을 몰라요 혹시 노원인근에 아는분 계시는분? ㅜㅜ
글고 썬팅 차이도 심한가보네요 -
노랑이
썬팅 저는 쿠폰으로 하려구요..
저도 글 보고 이래 저래 많이 알아봤는데... 키트신청했다가 다시 쿠폰으로 전환한 상태네요..
열차단도 그렇고, 자외선도 그렇고 측정기로 직접 확인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특별히 돈들여서 좋은거 하지 않는다면 무난한 쿠폰썬팅도..
근데 아무리 돈을 들여도 시공자 엉망이면 꽝이고.. 돈안들여도 시공자 좋으면 괜찮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한다리 안거치는게 더 낫지 않나요? 그리고 지역도 왠만하면 근처가 저는 몸도 맘도 편하던데요.
가끔 계약해놓고 영업사원이 나몰라라 하는데 지역이 멀어서 고생하시는분들 있는거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