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남화원영호리에 토지[논] 약 1천평정도 있습니다.작년에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풀렸다고 들었습니다.5필지고 약 15년정도 갖고 있었습니다. 물론 어머니소유의 땅입니다.1억정도에 매매하려고 합니다. 평당 공지지가는 약 4만원정도 합니다. 동네사는 주민이 자기가 개간해서 사용하겠다고 하는데엄마께서 싫다고 하셨다내요...3년이상 농사짓고 팔라고 하면 헐값에 넘겨야 할경우도 생긴다고 하는데..그냥 갖고 있는게 나은건지 아님 매매하는게 나은건지..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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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04: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