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법론만 따지고앉아잇는 쭈구리입니다.
다른게아니라제가하는방법이 참 아리까리해서요.텝스시험을 보면서 느낀건 파트파트가 연결이 되있다는 느낌이었거든요그래서 요즘 도서관에서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고집에와서는 큰소리로 계속 읽어나가고 있어요 내가 말할수있어야 들린다는 생각에청해 파트도 그렇게하고있고, 리딩파트역시 읽어서 가고있어요청해 파트4는 말할것도없이 들으면서 따라해보고 있거든요..ㅜㅜ 눈물남따로 단어장을 쓴다든가 그렇게는 안하고 사전찾아서 책에 써가면서 하나하나 눈에 익혀간다는 느낌으로 하고있구요문법은 저에게 어려운점이 아니라서 틀린문제 복습정도로 하고있습니다아무래도 하루 공부량을 읽고 또읽고하다보니 턱아프고 한건 사실이지만힘들고 귀찮은건 둘째치고 효과는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 글남겨봅니다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2022-06-11 16:11:30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하고 계신대요.. ㅎㅎ 영어가 계단식으로 실력이 느니까 자꾸 지차고 조급해지는 게 사실인데요, 님처럼 꾸준히 하시면 가장 확실하게 실력이 느실거에요. 고민하지 마시고, 고고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