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전에 집주인한테 은행담당자가 먼저 전화가 옵니다. 전세자금 대출해주는거 맞냐고 그럼 네 이럼 끝나요
그후에 전세 계약서 가지구서 주고 이만원인지 이만오천원인지 보증보험사등록금 주고 대출해줍니다. 집주인한테 통보안해도 되구요 그냥 은행에서 집주인한테 대출 해준다고 했는지 확인전화 한통으로 끝납니다 나머지는 세입자와 처리하는거구요 저도 전세줄때전화와서 그렇게 했구요 1금융권 일반 대출도 그렇게 받았습니다.

저는 처음 계약서 쓸때 집쥔에게 동의한다는 문구를 작성해서 받았답니다. 참고하시구요
나머지는 위에 작성하신분의말씀이 맞아요

결국 집주인이 동의 하지 않는다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전 은행에서 동의전화하고 주인 찾아가서 도장찍고계좌번호 받고 했다는데요..어제 일인데요..
뭐가 다른지..동의가 없으면 세입자통장으로 들어오는게 아닌데 어찌..이상해요..흠.

은행에서 집주인분 통장사본 가져오라고 해요~
통장사본 받을려면 당연히 집주인한테 은행에서 대출받는것때문에 필요하다고 말해야 할꺼구요~
또 은행에서 대출받은 금액 일부는 집주인 통장으로 바로 쏴주기때문에 집주인도 금액이 따로 들어오면 당연히 알겠지요~
저는 근료자전세대출로 몇일전에 은행가서 상담받았던건데~
은행에서 꼭 동의가 있어야 되는건 아니지만 통장사본이랑 금액 따로 들어가는것 만으로도 집주인이 알게된다고...그냥 서로 알고 하는게 편하다고 알리라고

아직 홍보가 안되어서 말들이 많은거 같네요....집주인 동의 필요없습니다...단 국민주택기금으로 전세자금대출 받을경우에만.......만약 금융권에서 집주인동의 받아야 대출가능하다고 하면 주택금융공사 콜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 해주세요....실제 집주인동의 없이 대출받은 사람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