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공사가 관건입니다. 일반 발포매트 1장으로는 밑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막기가 힘들구요.
동계용 침낭을 알아보시던가 온수매트를 준비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번주까지 2주 연속 다녀왔습니다
아직까지는 난로 필요 없지요
그냥 긴팔 상하으로만 준비하시고 침낭이나 이불이면 됩니다 전 지퍼 다 닫고 2주연속 판티바람으로 잤어요 근데 낼부터 추워진다는데 준비를 하긴 하셔야할듯하네요

저희는 발포매트하나깔고. 극세사패드만 깔았는데도 바닥냉기는 괜찮았어요

저희는 발포매트하나깔고. 극세사패드만 깔았는데도 바닥냉기는 괜찮았어요

저도 휴하우스3인데 해바라기깔고 이불깔고 반팔반바지입고 동계침낭 들어가진않고 덮고만잡니다 하나도안춥던데요
그리고 잘떼는 난로끄고자야되는거 아시죠?

^^; 극동계에도 전기없이 다니는 1인입니다.난로만 있지요^^;

저번주 코스코방수포,이너,5센치자충만깔고
잤는데 냉기가 하나도 안올라왔어요
근데 급추워지니
자기전에 텐트안에 냉기만 데워줘도^^

추석때 에어매트와 얇은 침낭 가지고 24개월 아기와 3박 했는데 춥진 않았어요.어제 비오고 기온 떨어져서 이번주엔 난로 가지고 갈까 합니다. 난로만 있음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오히려 장판이 필요하고 난로는 아직 사용 안해도 될텐데요

아직 난로 필요없구요..저번주에 다녀왔음..냉기는 커녕 뜨근뜨근 합니다...이제 쌀쌀해진다고 하니,,난로 하나만 있어도 되구요..바닥공사는 뽁뽁이 + 방수포 + 이너 + 발포매트 + 침낭이면 충분합니다..냉기는 아직 안올라오구요. 공기가 차가우니 데우시려면 난로 하나 주무시기 전에 키시면 되겠네요..다들 군대에서 동계훈련 해보였잖아요..그 경험을 떠올려 보세요..그거에 비하여 지금 날씨는 매우 더운거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