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경기도 부천이고 가까운 경기권으로 추천 바랍니다.

늘 처제집과 다녀서 두집이고요. 어른 4명 아이 4명이구요

아파트 거주하다보니 자유롭지 못하게 지내다 하루이틀쯤은 편하게 지내게 해 주고 싶습니다.

여지껏은 이웃분들을 잘 만나 각자 서로들 늦게까지 얘기하고 불놀이 하고 해서 편하게 지내다 왔는데 요즈음 사이트들이 좁다보니 딴분들에게 피해가 되더군요!

제가 추천바라는 캠장은

1. 좀 늦은시간까지 아이들이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싸이트 간격이 넓은 캠장 (늦은시간 기준은 12시 정도 까지이구요 자기들끼리 귀신얘기에 간단한 보드게임하면서 떠드는 정도)

2. 하나는 중1 인데 한참 사춘기에 들어가기 시작해서 불 앞에서 밤새 앉아 있거든요 늦은 밤까지 불을 피워도 타싸이트에 연기로 인한 불쾌감을 주지 않을 정도

3. 저희들이 소주한잔 하면서 늦은시간까지 못 했던 얘기들을 나눌수 있는 (주사 없습니다. 목소리 안 커요 하지만 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요 새벽 한시경 취침 9시쯤 기상)


요즘 힐링이다 킬링이다 얘기가 많아 아예 추천 받아 가는게 맘이 편할듯 하여 여쭈어보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