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에서 잡아당기고 있으니 사이드 웨빙을 좀 느슨하게 해주셔야....

사진만 봐서는 정확하진 않으나 아래 흙받이 부분이바닥에 완전히 깔리지 않았네요.
윗부분 웨빙을 너무 당기신것 같아요. 그리고 가로로 팽팽한 걸 보니 사이드 쪽도 좀 풀어주시고~

사이드 웨빙을 풀었더니 더 구멍이 찢어질듯 되었어요. 왼쪽풀면 오른쪽도 같은 길이로 풀어야 할까요? 윗부분은 센터쪽 웨빙 말씀하시는거죠? 센터는 조절을 안해봤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스킨이 두껍지 못해 무리하게 힘을 받으면 저런 현상(바늘질부 벌어짐)이 발생하더군요.
제 스크린도 저렇다는...... 그냥 쓰다가 심해지면 수리를 할 예정입니다.
웨빙을 좀 풀어야 할 듯 합니다^^

150D/150D로 스크린에선 두꺼운 원단이라고했는데 더두꺼우면 무거워 힘들다고. ㅠ
올해 구입해서 몇번사용안했는데 너무 무리하게 힘줬나보네요. 어느쪽을 풀어야할지..벌어지는쪽을 풀었더니 동그란 구멍이 길쭉해지는것이 찢어질것같아 그만조절했어요. 얼마나 사용할수있을지 걱정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상으로도 편향된 장력이 있어 보입니다.

죄송합니다. 어느쪽인지. 왼쪽은 조금 풀었었는데 더 찢어질듯했고 오른짝은 그냥 뒀어요. 거듭 감사하네요.

혹시 하단부 스커트 부분(검정색? 부분)이 있다면 너무 들린 모습입니다.

정상이라면 스커트(하단 짙은색 부분) 부분은 땅바닥에 깔려 있어야 할 듯

센터쪽은 스커트 시작이 바닥에 있었는데 왼쪽은 조절하면서 좀더 올라갔나봐요. 풀어준단것이 더 당긴것인지.. 다음엔 스커트 바닥에 확인부터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4면의 스커트가 고루 지면에 깔려 있지 않으면 타프 방향으로 너무 당긴 것 입니다.
센터 부터 사이드 까지 웨빙을 느슨하게 풀어 조절해 보세요.
기준은 하단 스커트입니다.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