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4동6동 정도요.

1004동1006동 말씀하시는거죠?
해 잘 들어오나요?
지금 사는집 동남향인데 만족하거든요~

11동 사는데요, 닭소리는 인근 농가에서 닭이랑 개랑 키우다보니 새벽에 소리가 조금 났는데
지금은 운정쪽으로 도로 공사가 진행중이라 그런가 이후로 소리가 하나도 안 나더라구요,..

초등학교 소음은 조금 있는데 특히 여름에 문 열어놓고 살 때 그렇구요
점심시간대랑 하교시간때 조금 나는 정도라 크게 시끄럽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해 잘들어오고 전망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곧 공사가 진행되면 인근 논이 수변공원으로 조성된다고 하네요
그때는 더 좋은 전망

옆에 공원완성되면 경치좋을것같아요~
교하는 첨이라 매매냐 전세냐 고민인데
전세는 별루 없네요ㅠ
정보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2동사는데 뭐 시끄러운거 별로없어요 닭소리는 안들리고 차도 살살달리니 소음이라고 느끼먼서 짱난적없어요 참고로 전 예민한아줌씨예요^^

저두 예민한 아줌마라 ㅋㅋㅋ
전세살다 매매하고픈데 전세가 원하는 층수는 없네용ㅠ

저도요번에 매매해서왔어요 10단지는 앞동이 편하다는 의견수렴후 구햇죠^^뭐니뭐니해도 윗집을잘만나야지요~★

저층 전세만 올라와있어서.
더 기다려봐야하나 하고 있어요..^^

요즘은 닭소리 없어졌어요~

제가 예전글을 찾아서 읽어봤었는데 지금은 소리안들리면 다행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