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다 다른거 같아요
엄마가 느긋하게 맘 먹고 있음 될듯 싶구요.
언니분 말씀대로 아이가 관심갖을 수 있게 미리준비해 놓으시는것두 좋을것 같아요

남자아긴데 언니가 슬슬 깡통 대보라고 하네요 전 느긋해여 ㅋ

저는9갤때사줬어요^^
14~5갤쯤기저귀뗐어용~~
밤기저귀는16갤쯤에뗐고용

저희 언니같은분 또 있네요 비법이 아이가
관심 보여 그런건가요??!!제친군 36개월인데도 기저귀차요

변기를장난감처럼갖고놀게했어용~
앉기도하고
여러가지하면서친숙하게요^^

아..조칸 아기변기보단 성인변기에 더관심보여서 어른변기에 끼우는 아기꺼 사다 놨었대요 엄마하는거 다 따라해서 수월했나봐요 여자애라 그랬나..암튼 엄마처럼 할라고 무지 적극적이였대요 우리애도 좀 그랬음 좋겠네요 우리집 신랑이랑 아버님도 앉어서 소변 보는데 구거 보고 따라하면 완전 웃기겠네요

아들이시구나^^
첫째가딸인데,그렇게했고요~~
둘째가아들인데..딱24갤,두돌에뗐어요^^
아이가뗄때까지기다리는게맞는거라더라고요^^
그래야스트레스안받는다고요~~

애들 수월하게 잘 키우시고 있네요 ... ^^남자애들은 좀 늦는다는 말도 있고 조바심 안내려구요 백일의기적이다 뒤집기며 치아 나는거며 다른 아기들이랑 비교하다 스트레스에 시어머니가 애가 늦네 어쩌네 듣기싫어싸움만 되고 했는데 때되니깐 다 된다는거 터득했어요 그쯤 준비하면 되겠네요 댓글 감사해요

천천히사셔도되요~15개월이후에~
사는게좋을듯요^
일찍사서놓음 애들이 난중에 관심무 되더라구요

네...잠안올때 아기변기 쇼핑슬슬 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