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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걸이
매실청 담글때는 뚜껑을 꽉 닫으면 병이 터진다고 하던데요 레몬청도 그런가요? 매실청 담고 병 터진 얘기는 봤는데 레몬청 얘기는 못봐서여.. 두 개 다 담아볼까하는데 살짝 겁나네요..
매실청 담글때 갈앉은 설탕을 섞어줄겸 뚜껑을 열어 발효할때 차오르는 개스를 자연스레 빼주면 됩니다. 레몬청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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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글때 매일 섞어주나요?
처음 약 한달쯤 후 매실에서 삼투압 현상으로 액이 나와서 설탕이 가라앉고 매실은 둥둥뜨면 그릇의 바닥까지 닿는 주걱등으로 긁어 섞어주던지..뚜껑을 잘(?)밀봉 해서 거꾸로 뒤집어 두는 방법도 있구요. 전 이도저도 안되면 맨손투혼..손으로 뒤적뒤적..ㅎㅎ 젤 확실하죠.설탕이 덜 녹아 가라 앉을때 마다 한번씩 해 주죠. 약 석달 후면 설탕이 다 녹아 충분히 발효가 되더라구요.자세한건 검색질...
매실청 담글때 갈앉은 설탕을 섞어줄겸 뚜껑을 열어 발효할때 차오르는 개스를 자연스레 빼주면 됩니다.
레몬청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