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둘째 아들 14개월 되었는데용..
느낀건 좀 되었지만
이렇게 질문글 올리는건 첨이에요
그렇게 자주 그러는것도 아니지만
어떻게보면 자주 그렇다고 볼수도 있어요ㅠ
한번씩 속이 뒤집히는것마냥
분수토를 하고..그다음 변을 묽게보구
그다음 설사를하고..
오늘은 분수토 한번에 여러번 토하고 6시쯤한번
방금 한번
변은 묽게보는정도,
요렇게하고 지금 잠들어있어요
첫째는 모르니까 애지중지 키웠지만
둘째는 너무 막키운다고 해야할까요?
그니까 대부분의 엄마도 그렇다고해서
또 둘째아가도 먹는걸 좋아해서그런지
첫째주는거 똑같이 주고
뭐 그런식이요..
그래서그런건지
한번씩 요래 속이뒤집어져요ㅠ
병원가면 장염 전단계라고만 말하고ㅡㅡ
부드러운거먹이라하고ㅡㅡ
제생각엔 제가 소화도안되는음식 많이 줘서 그런가싶기도해서요ㅠ
많이먹어서그럴수도있을까요?ㅠ
댓글 4
2022-02-09 08:18:05
먹을때마다 토를 한다면 장염이예요~저희아이도 먹을때마다 토하고 설사해서 결국 입원한적이 있답니다~만약 동네소화과를 가셨다면 조금더 큰 병원을 가보시는게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