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수에 따라 다르지만 전 끓어넘치는걸 싫어해서리 24cm 사용하고 있어요~

식구수,찌개의 양에 따라 다르지 안을까요?
그래도 생태찌개 라면 좀 큰데다 넉넉히 끓여서 18이나 22에 덜어서 드심 되겠네요

18은 좀 작을듯해요.. 저는 22짜리 쓰는데요.. 두식구 먹기엔 좀 많긴 하지만.. 대략 한 3-4인분이긴 한데요.. 그렇다고 그거보다 더 작으면 전골해먹긴 힘들듯해요.. 22사셔서 좀 넉넉하게 쓰세요.. 저번에 4인분 오뎅전골했다가 끓어넘치구.. 아주.. ㅜㅜ 고생했답니다.. 그니까 22전골이 대략 3인분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을듯두? 해요.. ^^ 이상하게 전골은 22가 크지 않더라고요..

문제는 항상 호박입니다. 한 개 사서 남기기도 뭐하고,...다 넣자니 냄비가 작고...
ㅋㅋ...두부 한 모...호박 한 개...생태 두세마리...이렇게 다 넣자면 24cm로도 훨씬 모자라겠네요.

전골냄비는 24짜리도 작던데요. 생선은 확실히 큰게 맛있는데 생태 2마리면 윗분처럼 이것 저것 넣으면 24냄비가 낫지 않을까요. 끓여서 덜어 드시는 게 좋겠네요.

뽀꾸님 호박하나 두부 한모 한번에 다 끓여본적없네요...항상 3분의 1씩, 조금씩 조금씩...남는건 통에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일주일까지 쓸 수있어요.

저도 24 사용하고있는데 둘이 먹기에는 적당한거 같은데 손님이 왔을때는 작은듯 싶더라구요

저는 22 쓰는데요. 식구 4명 . 18 이 좋을거 같아요.. 22.. 큰듯.

생태 두마리 18, 22 작아요. 제가 중간싸이즈 20쓰는데 꽁치 두마리가 딱이랍니다..ㅎㅎ 감오시죠??

생태찌개 끓여 가면서 소주 먹는 거 무지 좋아 하는디요. 30cm 싸이즈 통삼중 전골냄비 없을까요?
끓여 가면서 먹는 전골이야말로 옆면 찌드는 거 무지 싫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