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심한입덧으로 두달간10키로가 빠졌는데..
병문안 안가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너무힘들어서 사람만날 정신도 음료수하나먹을힘도 없이 반시체로 누워만있었거든요.. 안부전화만 해주시는게 어떨런지요^^;;

아...그럴까요?그생각은못했네요
그래도가까운데살아서 가보는게 도리?일거같아 가보려했는데 입덧하는입장에서는 힘들군여ㅠ
참고할께여~감사합니다^^

안부전화만 해주셔도 감사한맘 느낄꺼에요~~~

저도 병문 가시지 않는다에 손 번쩍!...^^
저도 입덧으로 입원 했었는데~
친정 엄마 오시는것도 귀찮았어요~
입덧 끝나고 먹고 싶다는것 있으면 그때 밥사주세요~

글쿤여ㅠ
참고할께요감싸합니다^^♥

저도 안가시는것에 한표요~ 입덧땜에 못먹는것도 못먹는거지만 속이 뒤집히고 극도로 예민해져있을꺼에요....아마 가시면..조카며느리분이
힘들어도 한번 앉아야할테고 웃어야할테고....전 그랬어요ㅠ.ㅠ
신랑도 귀찮을정도로요~

네^^의견감사합니다~~

저두입덧으로엄청고생했는데...안가시는게좋은거같아요.전화나문자안부 해주시는게 더좋더라구요 신경쓰이니 더힘들었어요

의견감사해여^^

저도 입원 했었을때 신랑도 귀찮더라고요 말할 기운도 없더라고요 전화한통이 나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