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요즘 고민하는게 있는데 남편 이직해볼 생각 없냐고 물어보려고 하려는 참인데..
아는 선배 남편이 섬유회사? 자세한건 모르겠는데.. 필름에 색넣고..문양도 찍고. 기계보는일을 하고있대요..
오래하기에 좋은일이고 월급도 그리 적지도 않고 해서 소개로 들어갔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혹시 신랑분이 이런 일 하시는 분 계신가여??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 권해줄만한 직장이 되는지 일을 괜찮은지..
지금 일하는곳 7년째 근무중인데 사정상 제가 옮겼으면 하는 바램에서 권해주고 싶은데
말꺼내기가 어려워서요..
아시는대로 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2022-01-31 20:18:37
월롱쪽에 그런 회사가 있다던데...힘들다구 하던데요...비염이 생겼다구 하던데..알러지땜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