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빵만들기에 열씨미 도전중이예요.
집에 파운트케잌 틀과 식빵틀 두 종류가 있는데요..
사이즈가 각각인 이 틀에 맞춰 양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해서요..
식빵 레시피보면 각각 밀가루의 양이 다 틀리던데...
식빵틀이 대 중. 소 ..이렇게 있던데...각 틀 사이즈 마다 밀가루 양을 어느정도 하는게 제일 적당한가요?
그리구...1차 발효후 반죽을 몇등분씩 나누쟎아요...그떄..몇그램씩 나누는게 제일 좋은건가요..
가장 기본되는거 부터 막히니..할 떄마다 틀에서 과하게 넘쳐나구 틀보다 과하게 작구...
제대로 모냥빠지네요..ㅠ.ㅠ
2022-01-29 09:38:33
^^ 이쁜 식빵을 만드시는데 고민이 많으신가 보군요~
잘은 모르지만 강력분 300g 정도가 보통 옥수수 식빵틀이라고 불리는...틀에 적절히 맞는답니다^^
글구 틀에 과하게 넘치거나 과하게 작다고 하셨는데...그건 발효와 굽는 과정에서 조절을 해주시고....
2등분 혹은 3등분을 하시는건 반죽양에 따라서 다르니 상황에 맞게 조절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정확히 가늠하기 어려우시면 1차 발효-가스까지 빼신 후에 반죽을 저울에 올려 나누어 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