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초등6학년이 되니 여자아이들이 일부~~아니 조금더 많이 괴물로 변해있어요^^
어른도 통제 못하게
지능적으로 아무도 모르게
괴롭힌다는거~~
정말 걱정이구 맘아프구~~
도와주고 힘이되어주어야할 기관 어른들은 숨기려고만 합니다
손잡아달라는 아이~~ 조용히만 하면 겉으론 모두가 평온한 듯 보이게 하는게 먼저라는것
그래서 그안에서 더 곪아 터집니다
저는 갠적으로 의무 교육이 먼저가 아니라
문제가 되는 아이들은 정학 퇴학 모든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학년 남자아이들은 그래도 심각하지는 않아요 때리구 욕하고 그냥 남자 아이들 특성상
보이는 괴롭힘이고 단순하고 아직 여자아이들보다는 순진
여자 아이들은 심각합니다 지능적~ 증거도 없구 안했다하면 그만이고
선생님 앞에선 더 이중적인 면으로 너무나 착한아이
그러니 그아이의 행동을 믿지 않는 선생님도 있고^^
중학교가 되면 그아이들이 철이 들어 변할까요?
전 이렇게 방관함 그아이들은 어마어마한 괴물로 변할꺼 같아요 또 실제로도 그리된다구 합니다
무리로 몰려다니구 화장품 20개정도는 기본이구 듣도 보도 못한 욕하는것은 기본이구
핫팬츠, 염색머리, 오리 그림이 있는 메이커옷 그아이들의 공통점 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툭툭치고 지나다니고 어쩌다 걸리면 실수여서 사과했다는 식으로요^^
정말 정말 심각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어야 할터인데~~
문제행동이 보이는 아이들 어른도 그누구도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더더욱 심해질 뿐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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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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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대체 학교에 아이들을 괴롭히러 가는건지 그부모들은 조금은 알지않을까요^^보통때 아이의 성격을보면~
정말 기막히는 아이들 넘 많아요 하물며 어른들 한테까지 째려보고 위아래 쭉 훑어보고 세상에~ -
예린
저희조카 올해 중학교 입학했는데요..작년에ㅠ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요새아이들은 정말 어른통제가 되질않아요..예전과는 많이 다른거 같아요. 힘내세요. 엄마가 강해져야 아이가 더 힘을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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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말 6학년이 고비인건지 정말 힘드네요^^여왕의교실에서 괴롭힘 당하는 장면~~
그보다 훨씬 심한게 현실이고 교실에서의 아이들 모습예요^^ -
찬늘
요즘은 여자아이들이 더 무섭네요
저도 딸이 있지만 벌써 걱정이네요...
자녀키우는데 도움이되는 서적 읽어보시고 잘 헤쳐나가시길바래요.. -
다올
네 감사합니다 6학년 아이들 정말 대책을 학교나 나라에서 세워주지않음 정말
무슨일이 생길지~ 처벌을 못한다는걸 알고 더 ~ 의무교육 보다 인성교육이 먼저인것을~~ -
무리한
요즘 아이들.. 정말 예전이랑 넘 달라요.. 어른말 무시하고.. 학교측에서 어떤 대책이 있어야할텐데요..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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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
쭈니홀릭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정말 미래가 걱정예요^^
근데 더큰문제는 피해학생은 분명 있는데 가해학생은 없다는거
모두가 피해학생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가해학생을 덮어주고 있다는거~
가해학생이 있음 학교가 문제가 되니까요^^ 가해학생이 없는 학교여야 조용하니까요
피해학생은 이상한 아이로 아무일도 없었는데 그런다로 둔갑...
현실이 이래요
이글 읽는분들 절대 학교에 기대갖지 마시구
그냥 전학이나 다른곳으로~~
문제생긴곳에서 잘잘못 따지다간 -
유1혹
그 마음 백배 이해해요ㆍ
부모 마음은 찌어지고 ~~힘내세요ㆍ -
세여닝
따님만 셋인거 같네요^^감사합니다^^차라리 때리든 싸우든 했음 좋겠는데 인정이 넘 많아 전체 아이들이 따돌리는 아이가 있음 안쓰럽구 아무도 짝을안해주는 아이가 있음 안타까워 가까이하다보니 같이 따돌림 당하구 하네요^^아이들이 정말 괴물 같다는 아무도 모르게 꼬집구 실수인듯 밀고 지나가구~정말이지~그런애들 우리애한테만 그런담 몰라도 다른아이들한테도 그러면 학교에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그저 시끄럽시끄럽게 될까봐 조용히 덮구~참~뭐가옳은건지~가해자를 덮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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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 아이들이 없어야 할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