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기렌지를 쓰는데, 가스렌지 쓸때 쓰던 빨래 삶는 들통이 스텐입니다.
보통 빨래 삶을때 옥시 크린 조금 넣고 삶았는데, 안에가 허옇게 된게 연마제로 문질러도 꿈쩍안해요.
왜 이런 현상이 생기죠? 양은들통때도 그런거 같았는데... 몸에 유해한건 아닐까요?
어떻게 닦아야 할지....
식초 듬뿍 넣어서 팔팔 끓였다가 하루쯤 불려서 거친 솔 같은 걸로 박박 닦아보세요. 어느정도까지는 지워집니다. 물의 석회성분이 계속 끓이면서 굳어진 걸로 생각되어집니다만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이 현상 막으려면 자주(두껍게 생기기 전에) 위의 방법으로 세척해 주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식초 듬뿍 넣어서 팔팔 끓였다가 하루쯤 불려서 거친 솔 같은 걸로 박박 닦아보세요. 어느정도까지는 지워집니다. 물의 석회성분이 계속 끓이면서 굳어진 걸로 생각되어집니다만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이 현상 막으려면 자주(두껍게 생기기 전에) 위의 방법으로 세척해 주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