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가도그래서영유아검진때의사쌤이반대편으로계속눕히라고그러면서서히균형잡힐거라고하더라구요

걱정하실정도로 심하다면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희 아기는 짱구로 태어났는데, 어느순간 보니 납작해져 있더라구요. 그때가 2개월이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엎어재웠더니 많이 좋아졌네요~~기저귀 갈아줄때나 유모차에서는 항상 지오필로우(짱구베개) 베도록 신경썼어요~저희 아기 지금은 6개월이예요.

저희 아이도 지금 8개월인데 머리가 삐뚫어져서 걱정했거든요. 병원에 문의하니까 아직 교정모를 사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셔서 눕히는 걸 신경썼어요. 물론 아이가 싫어하는 방향이라 고생은 하시겠지만요 ㅠ.ㅠ 방향 조절해주었더니 눈에 띌 정도로 확 좋아지지는 않지만 조금씩 돌아오고 있네요 ^^;;; 아이가 앉기 시작하면 머리 무게에 의하여 조금 괜찮아지기도 한다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도 선생님 말씀 믿고 지금은 그냥 두고 있는데, 찾

아가가 고집이 있네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 뼈가 다 자란 상태가 아니라서 얼만든지 교정 가능해요. 짱구베게해주세요

제딸램도똥꼬집으로오른쪽만고수하더라구요!돌아눕히다지쳐서그냥놔두었더니자기가요리딩굴저리딩굴어느순간이뿐머리되어있던데요넘걱정마세욧ㅎ

지금부터 잡아주셔도 되요... 자꾸 한쪽으로 누우면 엎어놓으세요...

저희 조카가 그래서.. 물리치료같은것도 병원가서 받았어요... 백일전부터 싸매고 겨울에 다녔던거같은데..
그때 걱정들 많이햇는데 지금 5살이거든요 아무이상없어요.. 의사샘이 일찍 알고 병원와서 치료받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던데요..보니까 아무병원에서 하는게 아니라 큰병원같은데서 아가 물리치료도 하고하나보더라구요 새언니 조류독감유행일때 애기싸매고 조류독감전문병원으로 어쩔수없이 다닌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