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서 저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 얼려서 보냈어요.
그냥 일반 박스는 좀 불안해서뤼..^^

아니면 택배보낼때 식품이라고 말해주시면 알아서 직원분이 처리해주시던걸요?

저는 택배보다는 우체국을 자주 이용하는데요,우체국이 편한게,오전 11시 전에 물건을 가져다 주면 그 다음날 오전에 배달이 되어 있다지요~물론 동일권 지역에 한해서이긴 하지만...^^;;그래도 상할 염려는 없겠다 싶어서 전 계속 우체국 이용한다져~^^

저도 우체국택배 강추예요.. 멀리 대구까지 보내봤는데 오늘 보내면 내일 들어가요.. 완전 퀵배송..ㅋ
새벽에 만드셔서 오전에 우체국에 갖다주시면 내일이면 들어가니까, 그냥 상자에 넣으셔도 상하거나 하진 않는답니다..

아.. 우체국 택배 근데 넘흐 비싸욧!ㅠ_ㅠ

저두 우체국 택배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