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thinking {what ever we choose so long as we conceal what we think ~ }

→ {what ~ 절}이 think라는 타동사다음에 왔으니,
what절의 정체는 ??

2) {what may happen = A}, {\what is possible acording to the law or probability or necessity.\ = B} ..

해석해보면, A와 B는 같은 의미래서 .. 서로

what 절이 think의 목적어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해석본에는
우리는 결코 생각하는 것을 방해받을 수 없다/ 우리가 선택하는 것은 무엇이든// 우리가 숨기는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이라고 해석되는데 부사절 아닌가요?

think는 타동사로서만 사용되는데요.

thinking은 from의 목적어이고 나머지 부사로 분석하는건 안되나요?

부사절로 해석해도 무리없습니다.
thinking은 thought, idea 와 같이 그 자체로 완전한 명사역할을 합니다.
물론 동명사의 기능을 갖는게 일반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