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먹거리랑 휴식 및 관광을 하는데 군대 선임이 대포항을 추천하여 마음먹고 지난 주에 다녀왔습니다
숙박은 마레몬스로 잡았는데 대포항이랑 정말 많이도 가깝더라고요
갸격은 좀 있었지만 깔끔했어요. 방은 조금 작았습니다
그래도 비품이나 청결,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대포항에서 바닷가 앞도 걷고 사진도 찍고, 새우튀김도 먹고 회도 한그릇 주문해서 입에 탁 넣으니 너무 꿀맛 ㅠ
강원도 또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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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09: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