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나츠
-
작약
저두 5년전에 갔었는데...윗분처럼 다녀오고..박경리박물관두 가고..넘좋았던기억.
거제도, 통영 또 가고 싶네용 -
난초
거제도 가심 달인 해녀집이던가? 암튼 멍게비빔밥..맛있구요~!!직접잡아서 팔더라구요~
거제 보재기집?이던가~물횟집도 괜찮았는데..이름이.ㅠ
물회는 맛나고...미역국은..그닥이었던집이예요~~
바람의언덕..강추랍니다~~외도는...애기있으심 윰차끌고 쫌힘들었어요.ㅠ바람불고해서.ㅠ
참..한려해상공원인가? 케이블카타셔도 볼만해요~~
몽돌해수욕장 꼭ㄱㅏ보세요~~다른바다가와 정말틀려요~
통영은 중앙시장 쭉~~제일 안쪽으로가심..회직접사서 떠먹는식당들 있는데.
2022-08-07 04:40:47
부산사람이라 부산엔 자주갔는데 저두 거제 통영은 이번에 첨가봤는데요 티비에서 왜 바람의 언덕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완전 지대로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바람핫도그 대박이었구요 한참 전쟁에 관심을 가진 울 7살 아들내미덕에 포로수용소도 견학했는데 너무 흥겨워하더라구요 생각난김에 저두 글하나 남겨놔야겠네요~ ^^ 굿밤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