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 을 그렇게 타고난듯요~
제가 그랬는데 어른 되고서도 한달에 한두번씩 꼬옥 아파요
몸이 안조으면 두통부터~
검사상에는 늘~이상이 없어요!
작년에는 눈뒷쪽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은행잎엑기스 먹고 올해는 거의 괜찮네요~

그럴수도있겠네요. 저도 결혼후부터 편두통 자주 시달리는데..그게 아이한테도 나타나싶기도하구요.
눈뒤쪽 아프시다는 증상 저희아이랑 같네요.
매일 그러니 답답하기만해요. 아무튼 감사해요.

머리쪽 순환이 안되면서 독소가 쌓여도 그럴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제 경험으로 보면 구운소금이나 죽염으로 가글 !목과입을 매일 해주세요 오분이상!하셔야해요~
그쪽의 세포들이 독소가 빠지며 혈액순환이 좀 나아져요~
아이가 그러니 힘드시겠어요.
화이팅!하세요~엄마는 강하쟈나요~^^

저도 두통날때마다 스스로의 생활을 되돌아보곤해요. 가공식품이나 불규칙한생활 등등 저의 생활이 그러했으니 몸에서 그런반응을 하는구나하고 아프고나서야 좀 반성도한답니다. 독소도 그렇게 생기겠지요. 그런데 이제 네살된 아이한테 제가 뭘 해주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같이 생각해주심에 감사해요.

에구~어째요!
아직 넘~어리네요....
맘이 마니 아프시고 경황이 없으시겠네요~
기도할께요~

얼굴 이나 두피 경혈 마사지도 도움되요~엄마가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검사상 이상이.없으시다면 아이.빈혈도 혹 검사는 하신건지 또 스트레스성일수도있어요 제가.그렇게 항상 아프니까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요 머리가.아프면 눈도 아프고 심하게말함.눈이.튀어나올것같고 그리고 더심해짐 구토가 나와요 이정도가 되면 일어날 수가 없어요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아이가 혹 빈혈이 있을수도 있고 스트레스성일수도 있어요 제가 빈혈도있고 스트레스성이라 말씀드려봐요

해봐야겠네요. 큰애도 워낙 편식했지만 철분은 정상였던터라 작은애(머리아픈)는 생각도 안했었거든요.

저도 제가 편두통이있는데..아이도 가끔씩 머리아푸다고 하더라고요.검사결과 이상없고.
샘이..유전적일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부모중에 두통있는사람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