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렸던 여행~
남해 다랭이 마을에 위치한 펜션이었다
독일마을에서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했는데,
객실에서 바다도 보이고~
마을도 조용하고 좋았다~
외관이 알록달록 이쁘고, 객실 내부도 알록달록하고 깔끔해서 기분좋았다 ㅎㅎ
흔한 월풀욕조는 없었지만, 그거 뭐 얼마나 한다고~
재밌게 잘 놀다옴~
13월의오후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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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05:05:58
기다리고 기다렸던 여행~
남해 다랭이 마을에 위치한 펜션이었다
독일마을에서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했는데,
객실에서 바다도 보이고~
마을도 조용하고 좋았다~
외관이 알록달록 이쁘고, 객실 내부도 알록달록하고 깔끔해서 기분좋았다 ㅎㅎ
흔한 월풀욕조는 없었지만, 그거 뭐 얼마나 한다고~
재밌게 잘 놀다옴~
13월의오후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