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스트레스 받으시죠..저두 파주에 이사오기전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는데....맞아요...어쩔 수 없어요...그냥 빨리 나가기만을 바래야죠 ^^:;

그냥 앞으로 팔릴때까지 이렇게 지내야 하는거군요ㅡㅜ
ㅎㅎ 닐리리야~~~
집값도 엄청비싸게 내놓은것 같아서 잘안나갈듯 해요ㅎㅎ

맞아요..그러다 어느날 제가 외출해서 안 된다하니 부동산아줌마가 비번알려달래요..미친..
안 알려주면 일부러 집 안 보여준 사람 만들고...
저희집도 주인이 내놨는데 다행인지 뭔지 오는 사람이 없네요ㅋㅋ

저두..그기분잘압니다
이사짐풀자마자
집판다구..
집보러올때마다
떼거지루몰려와서
구석구석..
집팔리니깐
새로운집쥔
올려달래서
또..내놨더니
또시작이네요..

저두 5분대기조였어요
외식하다 뛰어온적도있구요
부동산에 몇시 이후에만 집보러오라고 얘기하세요
그렇게해도 계약될거면 되드라구요

부동산서 아파트 구조보여준다고 다른집볼걸 우리집 보여주기도해요. .부동산 작자한테 보고간 사람 뭐라더냐.?.왜 안한다더냐?? 자꾸 물었더니 그런 손님은 좀 거르고 데려오더라구요. .청소도 잘하지말고 대충보여주고 하셔요! 될건 다~되드라구요. .

너무 잘보여줘도 물로 보던데요 하루에 3번 보여달라고 그래서 열받아서 뭘라고 막 했더니(여긴 그래도 아줌마가 목소리는 친절) 주말엔 또 마트 가있는데 다른 부동산 아저씨가 전화 해서 마트 가야 되서 안된다고 그랬더니 띠꺼운 목소리로 글면 언제 되냐고 ? 남자 부동산아저씨가 더 무섭더군요 뭐 자기가 집주인인가 뭐 지랄인가.. 더러워서 집샀어요 전세 이사질만 8번 해봤써요 2년에 한번씩 이사??/내가 살기만 하면 판다고 내놓아서..낮에사람있는걸 알면 좀 구

저희는 전세 뺄때 한 부동산에 일주일에 2번 이상은 보여주지 않겠다고 했어요. 그래야 가능성 있는 사람만 데려오는것 같았어요. 참고 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