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맘때 저희 아들도 낯가리기시작하더라구요 유독 엄마찾고. . 그럴땐. 많이 안아주고 놀아주는 수 밖에 없어요. 아빠도 같이요 그래야 나중에 엄마없이도 아빠랑 잘 놀더라구요 ㅎ_ㅎ

이맘때 이러는게 맞군요...ㅎㅎㅎ
아빠가 좀 놀아줘야 될텐데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저희애도 저 안보이면 그렇게 울어요ㅎㅎ 설거지 할때도 꼭 옆에와있고 화장실가도 고앞에 서있어요ㅋㅋ 미치겠는데..너무 귀여워요ㅋ 요즘은 그래도 좀 나아지구 있어요ㅋ

저도 함씩 울고있는거보면 귀엽긴하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진정 내 볼일을 못보니 ㅋㅋㅋㅋㅋㅋㅋ

분리불안증세가 시작된 것 같은데요. 저희 아기도 그래요. 그나마 베이비룸에 가둬놔서 눈에 보이는 데 있으면 덜하는데 다른 방에라도 들어가면 안보인다고 막 울어요 11개월이요..돌때 가장 심하다고 하네요

으악...돌때까지 참아야겠군요...ㅋㅋㅋㅋㅋ

14갤인데한달전부터그러네요~
뱃속에동생봐서그런지ㅠㅜ
글구다그때그런데요..전큰일볼때도안고싸요..ㅋㅋ
딸앞인데두민망..ㅠㅠ

그 심정 알것같아요 ㅠㅠ
저도 머 업고, 안고 화장실간게 한두번 아니니 ㅠㅠㅠ

헐 제가 쓴건줄알앗어요ㅋㅋㅋ저희아들 이제 11갤 들가는데 저만눈에 안보이면 자지러지게 울어요..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신청할까도 여러번생각해요 휴ㅋㅋ

ㅋㅋㅋㅋ저도 우아달 절실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라고 하니 저도 걱정 그만 짜증 그만 내야겠어요 ㅠ
근데 사실 넘 힘드네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니...ㅠㅠ